강민1 강민 박정석 박용욱 3대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 황금기에 남자의 종족 이라고도 불리웠던, 그리고 필자가 한창 열심히 했던종족인 바로 프로토스를 책임졌던 레전드 선수 3명이 있었다. 3대 프로토스라 불리웠던강민 박정석 박용욱 바로 이 세명이였다. 세명은 테란에서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 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상대전적을 보여주고,수많은 명경기는 물론, 화려한 플레이 그리고 결승에서도 다양한 중요대회의 높은곳에서도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쌓아주었던 사람들이였고, 한빛에서 같이있던 박용욱 박정석은 부산출신이여서 친했고,박정석과 강민은 KTP 매직엔스로 그리고 박용욱은 라이벌 SKT1으로 가면서 라이벌구도를 형성 하면서참 재미있었던 조합이였는데 오늘은 바로 이 세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이사진은 박정석은 공군에이스에서 활동할 당시이고 강민과 박.. 2019.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