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초기증상 진단 극복

우울증 초기증상 진단 및 극복 치료법 원인 등 

마음의 병이면서 정말 위험한 질환이자 

감기처럼 아프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우울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우울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건들도 빈번해지면서

정말 위험한 병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데요.

우울증이라는 표현이 통상적으로 쓰이나 정식 명칭으로는 우울장애가

맞는데요. 주요 증상으로는 우울한 기분이 들고

기분이 다운되고 좌절감이 들고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게 되고

무기력하고, 공허함 그리고 끝없는 불안과 공포감에 사로잡혀서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외에도 급격한 체중감소라던지 두뇌회전이 잘 안되거나

피로해지고 주의 집중이 잘 안되고,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죽음에 대한 생각등 여러가지 증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잠심되면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어질 뿐더러

학교나 회사 이러한 집단에서 하루하루 삶을 영위하기가 정말 어려워 진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우울증역시 증상에 심한 정도에 따라 경도 우울증 중등도 우울증 고도 우울증으로 나뉘어지는데요

엄청 우울증이 심해질 경우에는 심하면 자살도 할수가 있으므로

정말 주의해야 하는 마음의 병입니다.

이러한 우울증과 우울장애는 약물요법과 비약물적 요법으로 개선과 치료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잘 받고 약물을 투여하거나

상담가를 통해서 상담을 받고 어느정도 개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자연적으로 흐르면서 호전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결코 스스로 삶을 마감하거나 아무리 힘들다고 해서 안좋은 생각은

절대 하는일이 없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우울장애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예를들면

감기에 걸리면 치료받고 발목을 접지르면 정형외과에 가고

이가 썩으면 치과에 가는것처럼 우울증도 꼭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야하구요. 병원에 간다고 하면 우리나라 풍토상

저 사람은 정신 병원에 간다더니 어쩐다더니

이상하게 보기 마련인데, 이러한 인식이 정말 많이 없어져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신의 의지로 회복할수가 없고, 자연치유되기도 어려운 무서운 질병이기때문에

조심 해야합니다.

과거 가수 유니부터해서 최진실씨 그리고 정말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한

샤이니 종현, 설리 구하라 등등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 날이 훨씬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하는것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나 저분들은 같이 커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즐겨듣던 노래의 주인공이였고, 수없이 티비에서

많이 보았던 분들이였기 때문이죠.

우울증에 고생하고 힘들어 하고있다면 꼭 치료를 받고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힘내서 잘 극복해내고, 하루하루 더 힘을 내서 잘 극복해내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