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adhd 증상 원인

아동 adhd 증상 원인 치료법 등 주의력 산만함

불안 학습장애 등으로 연결 될수 있는

adhd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ADHD 는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 라고 불리우거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고 불립니다.

쉽게 말해서 엄청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정신이 없이 행동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이죠.

이러한 아이들의 특징은 파괴적이고 충동적인 경향도 매우 강합니다.

개인차가 있기는 한데 나이가 한두살 먹어감에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완화 되거나

 없어지는 경향이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 성인 ADHD로 이어질수가있죠.

과거 무한도전 정신 감정 특집에서 노홍철이 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노홍철은 어려서부터 엄청나게 정신이 산만하고 시끄럽고

주의집중을 못해서, 아버지가 가만히 주의를 집중 하라고

바둑도 가르치곤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뭐 하나 느긋하게 꾸준히 하지못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기도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노홍철이 처음 데뷔 하였을때 전국의 정신과 의사들은 모여서 회의를했다고 하죠

저사람의 정신질환 명은 무엇일까 라고요.

노홍철 아버지처럼 하나에 집중할수 있는 것을 가르쳐보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일 수도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질환의 비율이 높은편입니다.

ADHD 질환은 영국의 소아과 의사였던 조지 F스틸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가 말한 adhd의 증상으로는 하나의 물체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며

끊임없이 집적거린다.

교육하는데 주의를 전혀 기울이지 못한다

안절부절함이 매우 심각하다.

등등 우리가 현재에도 흔히 말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adhd의 원인으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바는 없어서 안타까운데요

유전적으로 유전자 결함이라던지, 뇌의 일부기능이상으로

발생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 등으로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길수 있다고 보고도있죠.

이러한 adhd의 무서운 점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가지고있다는 것인데요.

그중에서 하나는 바로 정말 무서운 정신 질환이자

마음의 병인 우울증입니다.

심하면 생명을 앗아 갈수도 있는 병이지요.

유년기와 영아기를 비롯해 유치원생을 지나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그리고 중고등학생때 까지

유심히 아이를 잘 관찰하고 이러한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면서

아이를 돌봐줘야 할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하기 쉽고, 그로인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을수 있기때문에

부모님께서는 더 각별히 주의를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