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 증상 원인 치료

이석증 증상 원인 치료 운동법 등 양성자헤현훈 이러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질환인, 극심한 어지러움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세상이 빙빙 돌아서 토할거같고 정말 극한의 고통을 느끼는 질환인

이석증에 대해사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포스팅에 앞서, 저 역시도 실제로 이석증을 겪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이석증이 걸리면서

회사에 빠지게 되고 중요한 미팅이 잡혀있었는데 모두다 취소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물론 누워만 있을때도 극심한 어지러움과 머리가 빙빙돌고 세상이 돌아버려서 구토를 하고 정말 고통이 심했었는데요. 이렇게 무서운 질환인 이석증을 같이 알아보려합니다.

이석증의 다른이름은 양성자세 현훈 이라는 말 뜻 자체가 생명에 지장은 없고, 머리의 위치를 바꾸는 자세에 따라 어지럽다 라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일상생활에는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이석증입니다.

귀 안쪽의 전정기관이라 하는 곳에 붙어서 우리몸에 평형감각을 유지 시켜주는 아주 작고 미세한 극미세한 칼슘 가루인 이석이 신체적 증상이나 스트레스 외부 충격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떨어져 나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인데요.

안타깝게도 현재 정확한 발생원인이나 예방법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석증을 앓고 있으신 분들이 고통 스러울거 같습니다.

실제 이석증을 겪었던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에는 너무 어지럽고 세상이 빙빙돌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구토를 하고 속이 안좋다 보니 내과를 방문을 하였는데요. 살면서 단한번도 이러한 질환을 앓은 적도 없었고, 이름도 몰랐던 질환이여서 급체를 한게 아닌가 싶어서 내과를 갔었습니다.

그러나 내과적인 처방과 각종 검사를 하였는데, 의사의 소견은 내과적으로는 방법이없고, 이비인후과나 신경외과를 가보라고 하셔서 이석증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데요.

가게되면, 누워서 360% 밑 상하 좌우로 돌아가는 의자에 앉아서 고글을 쓰고 하는 검사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이석증 증상이 심한지 눈의 초점이 돌아가지는 않는지를 검사를 하게되구요.

이러한 과정에서 빠져나왔던 이석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경과가 좋아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을 같이 복용 하게되구요.

상단의 이미지 처럼 이석증 재발을 막는 전정 재활 운동법을 보시면 침대에 앉아서 자세를 여러가지로 바꾸면서 안정을 취하게 되는데요. 이석증의 경우 극심한 운동을 한다거나 고개를 확확 움직인다거나 하는 자세나  이런것들은 반드시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보시면 개그맨 이나 쥬얼리의 이지현 가수 ns윤지씨 배우 이현경씨 등 방송에 나와서

이석증을 앓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걸릴수가 있는 질환이고, 특히나 남성보다는 여성의 발병률이 더 크다고 하니, 더 조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는 큰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으나, 아까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석증의 경우 원인이나 예방법 치료법등이 크게 없어서, 간단해 보이는 검사만 병행하고 약을 지어서 왔는데요.

극심한 어지러움이 생기면, 그때 바로 먹어서 완화 할수 있는 약입니다.

현재는 이석증이 생긴 이후로 또다시 엄청 심하게 재발하지는 않고 있으나, 한 두번 정도 약간 어지러움이 보이는 현상이 있었던 만큼, 스트레스를 피하고 건강관리에 힘을 쓰고있습니다.

이렇게 상단의 이미지처럼 정말 온세상이 계속 돌고 머리가 빙빙도는데요.

저는 이석증이 처음 생긴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잠을 자다가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꾸어서 고개와 몸을 반대쪽으로 돌렸는데요. 무언가 머리와 귀쪽에서 움직이는 듯한 소리와 느낌이 나더니, 머리에서 사이렌이 울리는거처럼 극심한 어지러움이 생겨서,

그때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에 시달리면서 누워만 있게됩니다.

집 방에서 화장실 가는것 조차도 어지럽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증상이 생겨버린것이죠.

이상 제가 실제로 겪었던 질환인 이석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석증의 경우 정말 극심한 고통과 더불어 뚜렷한 원인과 해결책 등이 없는 만큼 몸을 건강하게 해서

예방을 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면서 조금이라도 이석증과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